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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相生)

      날짜: 2019. 08. 08  글쓴이 : 김신점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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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물은 상생하게 창조되었습니다. 나만 살고 너는 죽으라면 결국 너도 죽게 되고 나도 죽게 됩니다.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면 얼마든지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금에서 물이 나오고, 물에서 나무가 나오고, 나무에서 불이 나오고, 불에서 흙이 나오고, 흙에서 금이 납니다. 금만 있을 수 없습니다. 흙만 있을 수 없습니다.

        상생은 다름을 인정함에서 나옵니다. 만물의 존재 양식이 다 다르고, 개인의 개성도 다 다릅니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고, 노인과 아이가 다릅니다. 같은 개인이라도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릅니다. 오늘만 해도 조금 전과 지금이 다릅니다. 다름이 있기에 조화가 있습니다. 천편일률이면 조화가 필요 없습니다. 만물은 조화가 될 때 아름답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움이 창출될 수 있습니다. 조화를 이루는 마음이 사랑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사랑을 가르쳐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인생이 사랑을 잃음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상생하지 못하고 불화하고 그 결과 불행의 길을 치달을 때 사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조화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죄인이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죄인과 죄인이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가족과 가족이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민족과 민족이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모든 만물이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이 한 가지 삶의 원리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5:16) 우리 주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십자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정말이지 지긋지긋하게 하루가 멀다고 불화를 만들어내는 세상입니다. 전 세계가 좋게 지내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불화를 만들어냅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 하나가 문제가 됩니다. 정말 상생의 정신은 눈 씻고 찾아보려 해도 도저히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불화하면 결국은 다 망하게 될 것입니다.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상생하게 만드셨고, 우리 주님이 상생하지 못하는 인생에게 상생을 가르치시려고 친히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제는 정말 그만 분쟁하고 서로 용서하고 용납하고 용인하고 붙들어주고 채워주고 상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친일이고 친미고 친북이고 친중이고 친러입니다. 가련한 인생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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